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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는 모든 행사의 대표얼굴이다

  • 기자명 조은영 기자 (dmsehf2514@naver.com)
  • 조회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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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의 청소년 자원 봉사자들의 상반된 모습이다.

시간 때우기 봉사였기에 자리만 채우고 두 눈은 스마트폰에 고정되어있을까?

어린이들과 부모로 북적이는 행사장에서 이들의 모습이 그닥 달갑지 않다.

반면 가마꾼으로 변신한 자원봉사자의 땀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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