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5일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의 청소년 자원 봉사자들의 상반된 모습이다.
시간 때우기 봉사였기에 자리만 채우고 두 눈은 스마트폰에 고정되어있을까?
어린이들과 부모로 북적이는 행사장에서 이들의 모습이 그닥 달갑지 않다.
반면 가마꾼으로 변신한 자원봉사자의 땀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했다.
지난 5월 5일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의 청소년 자원 봉사자들의 상반된 모습이다.
시간 때우기 봉사였기에 자리만 채우고 두 눈은 스마트폰에 고정되어있을까?
어린이들과 부모로 북적이는 행사장에서 이들의 모습이 그닥 달갑지 않다.
반면 가마꾼으로 변신한 자원봉사자의 땀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