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여수시 호명동 새마을회(대표 홍금택)와 주민, 공무원 등이 ‘호명 생태하천 숲’ 가꾸기에 동참해 호명 방재림 일원에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참여자 50여명은 꽃댕강, 치자나무 등 233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호명 생태하천 숲’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으로 44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이달 중 준공예정이다. 삼일동 주무관 박민선 (Tel.061-659-1671)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scyun1224 1111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일 여수시 호명동 새마을회(대표 홍금택)와 주민, 공무원 등이 ‘호명 생태하천 숲’ 가꾸기에 동참해 호명 방재림 일원에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참여자 50여명은 꽃댕강, 치자나무 등 233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호명 생태하천 숲’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으로 44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이달 중 준공예정이다. 삼일동 주무관 박민선 (Tel.061-659-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