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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학교

  • 기자명 고성림 기자 (.)
  • 조회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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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주는 여수교육의 시작은 청렴입니다.

 

전라남도 여수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17.4.13.()

2017방과후 학교 외부강사 연찬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강사는 200여명의 방과후 강사들에게 청렴에 대해서 강의를 했습니다.

다가오는 스승의날, 그리고 김영란 법에 어떤 행동들이 해당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강의를 했습니다.

▲ 방과후선생님들이 청렴강의를 듣고있다

 

복을 짓는다는 것은 스스로 쌓는 것이라고 합니다.

1. 화안 시

이는 누구든지 환하게 웃으면서 대해주어라

2. 언 시

이는 이왕이면 따뜻한 말을 해주어라

3. 안시

이는 눈을 지긋 이 감고 모든 이 들을 보아 주어라

4. 심시

이는 마음을 따뜻하게 써서 대해주어라

5. 친시

모든 이들을 친절하게 대해주어라

6. 상좌 시

7. 촬 시

상대방 마음을 헤아려 보아 라

이런 마음으로 복을 지으면 돈으로 청탁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서

청렴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 이라고 강의를 마칩니다.

여수관내의 방과 후 강사들은 매우 진지하고 집중력 있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학교 생활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여수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청렴강사의 강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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