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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을 가다.

  • 기자명 고성림 기자 (.)
  • 조회수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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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문화원 시민문화학교유적지탐방

지난 13일, 96명의 시민문화학교 회원들의 현장체험이 있었다.

장소는 전라북도 진안 및 전주 일대 였고, 모든 회원들의 봄나들이 현장체험은 하루의 피로를 푸는 힐링 현장이었다.

시민문화학교 가야금병창반,고법반,수채화반,민요반,도예반.강강술래,승전무, 요리, 판소리 등의 회원들이모두모여 신명나게 하루를 즐겼다.

1호차,2호차로 나뉘어다녀온 이번현장 체험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좋은일에 재능을 나누어 주겠다는 회원들의 포부가 있었고 회원 상호간의 얼굴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여수시문화원은 시민들을 위하여 많은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관심과 참여로 많은 학습의 기회를 가졌으면합니다.

날씨 좋고~~~

사람 좋고~~~

마이산 좋고~~

밥맛 술맛 좋고~~

모두 좋았다고~~

회원 한분이 춤을 덩실덩실 추는 것을 보고 모두 한바탕 허허 웃었습니다.

 

▲ 여수시 문화원 시민학교 현장체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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