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의 화려함과 열정을 가진 화백 강종열 전
여수하면 동백꽃, 동백꽃 하면 강종열 화백이 떠올릴 만큼 여수에서 강종열 화백에 대한 동백꽃의 열정은 이미 여러 전시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강종열 화백은 여수 대표 작가로 동백꽃을 전무적으로 그리며 2011 국제박람회기구 BIE 사무총장과 2014년 프란체스코 교황에게 작품을 직접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의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동백꽃에 대한 그의 화려한 색채와 열정을 느낄 수 있으니 아직 가보지 않은 이들에게 발걸음을 재촉할 것을 권한다.
여수엑스포컨변센센터 1,2층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