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이 찾아와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들이며 산이며 유명한 관광지에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금오도 비렁길을 찾을 관광객으로 신기항은 주말이면 노선을 늘여 운행을 하고 있고 3월 21일 화정면 하화도 출렁다리 개통으로 야생화와 함께 여수의 환경과 정을 느껴볼 수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고 있다.
또한 우리고장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3월 31일~ 4월 2일 개최되어 진달래꽃 만개하여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연일 뜨거울 것이다.
주요관광지점 2년 연속 1300만방문 기록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여수!!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로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여수 만들기 위해 모든 여수 시민은 소통과 단결된힘이 필요할 때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