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봄의 전령이 찾아왔다

  • 기자명 고정자 기자 (...)
  • 조회수 366
글씨크기

봄의 전령이 찾아와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들이며 산이며 유명한 관광지에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금오도 비렁길을 찾을 관광객으로 신기항은 주말이면 노선을 늘여 운행을 하고 있고 321일 화정면 하화도 출렁다리 개통으로 야생화와 함께 여수의 환경과 정을 느껴볼 수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고 있다.

또한 우리고장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331~ 42일 개최되어 진달래꽃 만개하여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연일 뜨거울 것이다.

주요관광지점 2년 연속 1300만방문 기록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여수!!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로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여수 만들기 위해 모든 여수 시민은 소통과 단결된힘이 필요할 때 인 것 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