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청소년들의 교감과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제11회 영·호남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이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수 충무고등학교 학생 130명과 부산지역 고등학생 등 2백여 명이 참가해, 장기 자랑과 함께 상호 단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부산 더 파크 동물원을 관람하고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는 이벤트도 함께했습니다.
영·호남 청소년들의 교감과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제11회 영·호남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이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수 충무고등학교 학생 130명과 부산지역 고등학생 등 2백여 명이 참가해, 장기 자랑과 함께 상호 단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부산 더 파크 동물원을 관람하고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는 이벤트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