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1 14:07 (화)
여수시 “SNS로 소통도 쿨(COOL)~하게”
여수시 “SNS로 소통도 쿨(COOL)~하게”
  • yeosu258
  • 승인 2016.05.20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수신문고, 시민의견 수렴과 정책 반영 소통창구로 큰 호응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SNS를 활용한 여수시의 소통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공식 SNS ‘여수신문고’를 통해 지역의 각종 소식과 시민의 관심거리를 찾아 소식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정책 집행에 앞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란도란 소통방’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소통방을 통해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내버스 정류장 정비’, ‘쓰레기 불법투기의 원인과 대책’, ‘명품관광지 조성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등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알려줘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시민들이 제안한 정류장 정비 등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거부제도, 음식가격 표시제 등의 의견도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 시는 SNS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단순 시정홍보와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소소하고 다양한 일상을 주제로 스토리를 구성해 이용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화태초등학교 월호분교 학생들의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보고 싶다’는 사연은 구독자 20만명을 웃도는 응원을 받았으며,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쌤이 최고야’ 코너는 SNS를 통해 학생들의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 소통하는 장이 되면서 세대 간의 연결고리 역할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관광명소와 대표음식, 축제 등에 대해서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으며, 여름을 겨냥한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 여수 밤바다 낭만버스커 공연 등의 홍보에는 자체 동영상을 제작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펼치고 있다.

현재 여수시가 공식 운영 중인 SNS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매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민들 사이에 공감지수를 높이고, 시민의 의견이 곧 정책이 되는 ‘소통 여수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시민소통담당관실 주무관 박정은 (Tel.061-659-348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