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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외여행 시 지카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여수시, 해외여행 시 지카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 yeosu258
  • 승인 2016.05.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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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중남미와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되고 있어 발생국가로 여행 시 예방수칙을 꼭 준수토록 당부하고 나섰다. 

여행 전 준수사항으로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서 환자 발생국가 현황을 확인하고, 모기 퇴치제품(모기 기피제)과 밝은 색 긴팔 상의 등의 의류를 준비해야 한다.

임신부는 발생국가로의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 받고 있다.

여행 중에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이 있고 냉방이 잘 되는 숙소에서 생활해야 하며, 야외 외출 시에는 반드시 긴팔 상의와 긴 바지를 입고 옷이나 노출된 피부에는 모기 기피제를 발라야 한다. 다만 기피제가 눈이나 상처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해외여행에서 돌아와 2주 이내에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의심증상으로는 발진과 함께 관절통, 관절염, 근육통, 결막염 등이 동반된 경우”라고 덧붙였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서는 여수시보건소 질병예방팀(☎659-424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증진과 질병예방팀장 김경호 (Tel.061-659-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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