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지난 5일 오동도, 진남상가 일원에서 공무원과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피서철 물가잡기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업소직원 등을 대상으로 피서철 성수품과 서비스 요금 인상을 자제하여 휴가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광객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음식업 업주 등을 대상으로 옥외 가격 표시제와 식자재 원산지 표시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관련 준수사항을 잘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여수를 찾는 피서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공정한 상행위 근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지역경제과 문덕빈 ☎061-659-3602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업소직원 등을 대상으로 피서철 성수품과 서비스 요금 인상을 자제하여 휴가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광객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음식업 업주 등을 대상으로 옥외 가격 표시제와 식자재 원산지 표시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관련 준수사항을 잘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여수를 찾는 피서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공정한 상행위 근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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