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이순신 아카데미가 지난 6일 저녁 9개월의 대장정길에 나섰다.
개강날 부터 뜨거운 열기가 놀랄 정도였다.
이순신의 정신을 닮기를 원하는 리더자들이 여수에서 모여 전 대법관인 '김종대'님을 강사로 모시고 개강을 했다.
이날 첫 수업으로는 '하늘은 조선을 위해 영웅을 내다'라는 제목으로 장군의 어린 시절을 다루었다.
여수가 이순신의 정신 문화를 가르치는 고장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
여수에서 이순신 아카데미가 지난 6일 저녁 9개월의 대장정길에 나섰다.
개강날 부터 뜨거운 열기가 놀랄 정도였다.
이순신의 정신을 닮기를 원하는 리더자들이 여수에서 모여 전 대법관인 '김종대'님을 강사로 모시고 개강을 했다.
이날 첫 수업으로는 '하늘은 조선을 위해 영웅을 내다'라는 제목으로 장군의 어린 시절을 다루었다.
여수가 이순신의 정신 문화를 가르치는 고장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