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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문화외교관!
내 꿈은 문화외교관!
  • 지영희 기자
  • 승인 2015.03.06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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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외국어교육의 열기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날 오늘은 경칩이다.

2015년이 시작되고 벌써 두달이나 지났지만 난 3월이 시작이라는 느낌이 든다.

새롭게 입학을 하고, 한 학년을 올라가면서 새 학기가 시작되고, 봄꽃들이 활짝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드는 지도 모르겠다. 3월의 시작을 가장 뜨겁게 느낄수 있는 곳은 따로 있다. 그곳은 바로 시민외국어 교육장이다.

2월 27일 여수시 평생학습실. 2015년 시민 외국어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이 열렸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등 21개 과정이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5개월씩 무료로 운영되는데 현재 600여명이 신청한 상태다. 물론 나도 그 수강생들중 한명이다.

3월3일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실에 들어선 순간 앉을 자리가 눈에 띄지 않아 당황스러웠던 것도 잠시! 교실의 학습열기에 입이 딱 벌어졌다.

10년째 접어든 여수 시민외국어 교육은 지금까지 5만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고, 그 수강생들이 여수세계박람회같은 큰 국제행사에 외국어 자원봉사자로써 참여했다. 앞으로 여수는 더 많은 국제행사와 외국 관광객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때를 위해서 지금 이 순간 순간 실력쌓기에 매진해 보려고 한다.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멋지게 소개하는 그 날을 위해... 여기 모인 수강생들과 함께~~~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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