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수사기관을 피해 도피중인 유병언 부자의 조기 검거를 위해 여수시민들이 적극 동참키로 했다. 시는 13일 27개 읍·면·동과 각 마을 리·통 별 임시 ‘주민만남의 날’을 갖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유병언 부자의 인상착의와 발견 시 신고절차 등을 설명했다. 또한 유병언 부자의 사진이 들어있는 수배전단 10만부를 제작해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각 민원실, 다중집합장소, 전 세대에 배부했다.유병언 부자 발견 시 국번없이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로 신고하면 된다.담당자 : 안전행정과 조계인 (061-690-3114)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안전행정과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수사기관을 피해 도피중인 유병언 부자의 조기 검거를 위해 여수시민들이 적극 동참키로 했다. 시는 13일 27개 읍·면·동과 각 마을 리·통 별 임시 ‘주민만남의 날’을 갖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유병언 부자의 인상착의와 발견 시 신고절차 등을 설명했다. 또한 유병언 부자의 사진이 들어있는 수배전단 10만부를 제작해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각 민원실, 다중집합장소, 전 세대에 배부했다.유병언 부자 발견 시 국번없이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로 신고하면 된다.담당자 : 안전행정과 조계인 (061-690-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