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전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과 시사모 회원 30여명이 22일 지역 내 아동센터와 어려운 세대에 200만원 상당 백미 20포(20Kg)와 라면 21상자를 전달했다.
시전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시사모 회원들은 해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시전동 송석주 동장은 “주위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등 주민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전동 원용진 (061-659-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