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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원봉사자는 주차 요금 반만 내세요
여수시, 자원봉사자는 주차 요금 반만 내세요
  • 봉사지원과
  • 승인 2008.09.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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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시간 봉사하고 주차 요금 할인 받고
   여수시가 일정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에 대해 주차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어 자원봉사증 발급 신청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해 봉사증을 발급 받은 자원봉사자는 1,031명으로 집계됐다. 자원봉사증은 봉사활동 시간이 30시간 이상인 경우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200시간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 스티커 부착 차량이 해안로, 서시장, 서교동, 여문로, 오동도 등 5곳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주차요금을 50%할인 해주고 있다.
   200시간 이상 봉사활동으로 주차요금을 할인받으려면 사진1매, 봉사활동실적 확인서, 차량등록증 사본을 첨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내에 있는 봉사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보상차원에서 지난해 7월부터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할인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업체에 따라 5~30%까지 할인율이 적용된다.
   자원봉사자 마일리지 혜택은 자원봉사 회원등록 후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할 경우 자원봉사증을 발급 받아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작은 혜택이지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200시간 이상 적립해 주차요금을 할인 받은 사람이 적지만, 일상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이면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사회적 동참분위기 조성과 마일리지 적립으로 봉사의 기쁨을 함께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 ”주차요금 할인제도 시행을 계기로 시에 등록하지 않고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센터에 가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6만명 모집을 목표로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는 만큼 여수시가 자원봉사 시범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 봉사지원과 오영록(690-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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