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시 간부공무원 도서벽지 현장 근무 나서

  • 기자명 행정지원과 (.)
  • 조회수 928
글씨크기

- 24일, 복지환경국장 삼산사무소에서 주민의견 청취

   여수시가 도서지역 주민의 소외감 해소와 시정에 대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 간부공무원이 도서면 1일 근무를 실시한다.
   23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남면, 화정면, 삼산면 등 3개 도서면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간부공무원들이 도서지역 근무에 나서 밀착형 행정을 추진한다.
   시는 직제순에 의거 우선 국장급 6명을 도서면에 배치했다. 24일은 박광식 경영기획실장과 양임승 복지환경국장이 각각 남면사무소와 삼산면사무소에서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설동진 건설교통국장은 오는 25일 화정면사무소를 방문 주요시정 업무 전달과 다수인 관련 민원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이 접수한 민원은 익일까지 직접 시장, 부시장에게 보고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히고 “현안 및 민원 업무에 대해서는 행정지원과에서 수합 해당 실과소로 통보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행정지원과 김용만(690-21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쓴이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