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 지역사회 추석 앞두고 막바지 ‘온정’

  • 기자명 중앙동 화양면 국동 남면 시전동 미평동 광림동 (.)
  • 조회수 954
글씨크기
추석연휴를 하루 앞두고 여수 지역 기업과 자생단체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어 어느 때보다 훈훈한 명절이 예상된다.

중앙동주민센터는 16일 중앙동통장단협의회으로부터 백미20Kg 10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로부터 백미20Kg 10포 중앙동 풍물단으로부터 백미20Kg 10포 교동부인회로부터 50만 원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김영철 문수동자치위원장 연탄 1000장 김영숙 새마을부녀회장 백미 20KG 20포 서천석 주민자치위원장 백미20Kg 10포 조영식 칠공주식당 대표 백미20Kg 5포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국동 주민들과 자생단체 기업 등도 저소득가정 215세대에 백미 156포대 생필품 107세트를 전달했다.

국동주민센터는 신우조선소로부터 백미 50포 ㈜반석으로부터 백미 30포 미래연합의원으로부터 생필품 20세트 국동바르게살기협의회으로부터 생필품 13세트 국동 사랑나눔회 백미 35포 국동 통장단 백미 21포 국동 김승호 주민자치위원장 백미 20포 주민자치위원 생필품 74세트 등의 후원물품을 받아 전달했다.

시전동주민센터는 16일 제일모직 여수공장으로부터 백미(20kg) 45포 시전동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백미(20kg) 33포 호남석유화학으로부터 백미(20kg) 10포 일레븐마트로부터 백미(10kg) 10포 경향신문 여천지사로부터 백미(10kg) 10포 등의 위문품을 기탁 받아 경로당 26곳과 저소득층 57세대에 전달했다.

화양면사무소 직원들은 13일 여름 내 주말농장에서 재배해 수확한 건고추 60㎏을 지역 복지시설 2개소와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나누어 전달했다.

미평동 새마을부녀회와 자생단체는 16일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김치 주방세제 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광림동주민센터에서도 같은 날 직능단체 회원 20여명과 함께 오림동 공동묘지 주변에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가졌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13일부터 최근까지 남면 금오도 모하마을 등지의 독거노인 8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벽지·장판 교체 등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중앙동 박희정(2610) 화양면 이은경(2604) 국동 신경희(2615) 남면 김용만 (2605) 시전동 최윤기(2623) 미평동 우은영(2619) 광림동 최성천(26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쓴이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