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 도자기 업체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통령상

  • 기자명 관광과 (.)
  • 조회수 951
글씨크기

 

여수시에 따르면 제16회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향토 업체인 ‘용문도예’가 출품한 ‘전통문양 잔받침’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출품작인 ‘K-스타일’이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서울 출품작인 ‘서울 여행지도 손수건’이 지역특성화 분야에 선정됐다.

이 밖에 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4점, 동상인 한국관광공사사장상 6점, 장려상인 후원기관장상 5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30점 등이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공모전은 17개 지자체가 248점이 본선에 출품, 대상 1점과 한국 특성화 27점, 지역특성화 27점 총 55점이 선정됐다.

관광과 이영희 ( 061-690-2037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쓴이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