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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동시장 환경정비사업 추진
여수 동시장 환경정비사업 추진
  • 도시디자인과
  • 승인 2013.08.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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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동 장옥 철거 및 바닥 600㎡ 포장…10월부터 본격 사업

여수시가 구도심 재래시장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2억6000만원을 들여 여수시 하멜로 9-14 일원 동시장 내 16동의 장옥을 철거하고 바닥 600㎡를 새로 포장하는 등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시장은 지난해 환경정비사업으로 24동의 점포신축사업을 완료했으나 철거하지 않은 노후 장옥이 여전히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데다 협소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현대화를 도모하고 동시장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정비된 공간에는 3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시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장옥 건물 및 이주대상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보상, 철거 용역발주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철거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여수 동시장은 1932년 덕양시장과 같은 시기에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구도심 중심지인 관문동에 위치해 과거 크게 번성했으나 근래 구도심 쇠퇴로 상권이 위축됐다.

더군다나 여수경찰서 등 관공서와 금융시설, 학원가 등이 밀집해있어 주차난이 심각해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대두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조성을 통해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쾌적한 시장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대표 전통시장인 쌍봉·진남·제일시장 등 4개 시장의 낙후시설 개선을 위해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아케이드(비가림)설치와 소방·전기시설, 도로포장, 점포간판정리, 편의시설 등을 오는 1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도시디자인과 이열규 ( 061-690-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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