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수 놓은 산

벚꽃 등 야생화 가득 피어 산행하기 좋은 계절

2019-04-10     방길자
호명동 양지마을 뒷산이 알록달록 빛나고 있다.

봄이 알록달록 수놓은 산야가 아름 답다.

진달래 피고 지난 자리에 산 벚꽃이 하얗게 빛나고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연두색 새싹들이 잎을 피우고 있다

꽃향기 가득한 봄 산행하기에 좋은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