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면 ‘마법의 손 나눔 봉사단’, 김치 200상자 나눔

2017-12-14     여수시 홍보담당관
지난 12일 여수시 소라면 마법의 손 나눔 봉사단 등 자생단체 회원들이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소라면 새마을남녀지도자로 구성된 마법의 손 나눔 봉사단원 등 40여 명은 이날 김치 200상자를 경로당과 홀몸노인 등에게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