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 "택시운전사" 영화관람

문해교실 어르신들과 함께

2017-09-28     김영란

지난 21일 10시. 웅천 CGV영화관에서 “택시운전사” 영화를 보기 위해 한글 문해학교 어르신들 200여명이 모였다.

여수시 교육지원과에서 29개소 복지관과 경로당에서 공부 하신 분들께 문화적 혜택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지팡이를 짚고 오시고 멀리 묘도 섬에서는 일찍이 아침을 드시고 8시 버스를 타고 오셨다고 한다.

오랜만에 영화를 본다는 마음에 들 뜬 모습이 완연하였다.

중간 중간에 박수소리도 나고 오랜만에 함께 공부하는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앞으로도 이런 문화체험을 즐기고 싶다고들 말씀하셨다.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