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자만갯벌노을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소라면 사곡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개매기 체험, 새꼬막`바지락캐기, 뻘배타기, 맨손고기잡이, 로컬씨푸드 체험 등 여자만갯벌의 특성을 살린 체험행사에 관광객들이 시간가는 줄 모른채 몰입하고 있다.
공보담당관실 고경일 ( 061-690-2015 )
여수 여자만갯벌노을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소라면 사곡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