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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구실잣 밤나무 대신 향토 수종으로
냄새나는 구실잣 밤나무 대신 향토 수종으로
  • 공원과
  • 승인 2008.08.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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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박나무로 품격 있는 거리조성
   여수시가 수령이 오래되고 병충해 피해 등으로 생육환경이 좋지 않은 가로수를 오는 10월초까지 향토수종으로 갱신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전국체전과 세계박람회를 대비해 도심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해양경찰서에서 여서동 로터리까지 약 1km 구간의 구실잣밤나무를 생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옮겨 심고 그 자리엔 향토수종인 후박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35년생 구실잣밤나무 186주가 수령이 오래되고 생육환경이 좋지 않아 하늘소 등 피해로 수목이 쇠약해져 있고 개화시기에 많은 꽃이 피어 밤 꽃 특유의 냄새가 도심권에 풍겨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고 갱신 배경을 설명했다.
   또 여수시는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무성한 나뭇잎과 가지로 통풍 채광 등의 저해를 받고 있는 도심권내의 가로수 2,920본도 오는 9월중에 수종별 특성을 고려해 전정작업, 비료주기 등에 나설 계획이다.

***자료제공 : 공원과 오태춘(69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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