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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여수시장, 독도 바로 알림이로 나서
김충석 여수시장, 독도 바로 알림이로 나서
  • 공보담당관실
  • 승인 2013.05.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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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울릉군서 독도아카데미 특강

김충석 여수시장이 독도 바로 알림이로 나선다.

여수시에 따르면 김충석 여수시장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울릉군에서 열리는 2013년 독도아카데미에 초청돼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의는 충북도청, 영주시, 포항테크노파크 등 전국 기관․단체에서 참여한 제144기 교육생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 시장은 이날 고서, 고지도 등 역사적 문헌을 사례로 들어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강조하고 일본은 아무런 명분 없는 독도 영유권을 즉각 포기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삼산면 초도 출신인 김 시장은 어린 시절부터 거문도 주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왕래하던 선조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독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1997년부터는 독도에 대한 관심을 신문에 기고하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면서 울릉도와 독도가 자신의 고향인 여수시 삼산면 초도와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2008년에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고증할 수 있는 연구자료 등을 모아 ‘독도문제 어떻게 풀어야할까’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으며, 수차례에 걸친 강연으로 독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냈다.

지난 2011년에는 남다른 역사의식과 애민정신으로 시정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울릉도와 독도의 개척사를 조명하는 등 독도의 영유권 강화에 힘쓴 공로로 경상북도지사의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 시장은 강연을 앞둔 지난 27일 직원회의를 통해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한일 양국이 선린우호, 교류협력을 활발히 하여 동반성장하면서 아시아와 세계 평화의 교두보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내용의 특강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우리시민들에게도 각종 기회를 통해 독도의 중요함을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이날 특강에 이어 30일 돌산갓김치를 전달하며 독도경비대를 격려하고, 31일 울릉도 현장탐방의 일정을 마치고 여수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독도아카데미는 독도 수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울릉군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5,3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해낸 바 있다.

공보담당관실 이영민 (061-690-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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