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모래로 유명한 만성리 해수욕장이 16일부터 조기 개장된다. 여수시는 이른 더위로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음수대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를 마쳤다. 만성리해수욕장을 제외한 여수의 모든 해수욕장은 6월 22일 전면 개장된다.
*사진설명 : 지난해 만성리해수욕장
검은 모래로 유명한 만성리 해수욕장이 16일부터 조기 개장된다. 여수시는 이른 더위로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음수대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를 마쳤다. 만성리해수욕장을 제외한 여수의 모든 해수욕장은 6월 22일 전면 개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