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18도를 넘어서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일 오후 여수시 율촌면 상봉리.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에서 본격적인 새고막 채취를 앞둔 한 척의 새고막어장관리선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 보인다. 오는 6월~7월에는 본격적인 새고막 채취가 시작된다. 여수시 여자만의 주요 특산물인 새고막은 연간 생산량이 16,5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공보담당관실 담당자 고경일 [ 061-690-2015] [포토뉴스] 본격적인 새고막 채취를 앞둔 짧은 휴식 1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홍보담당관실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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