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범죄야 저리가! 호루라기 불거야”

  • 기자명 율촌면 (.)
  • 조회수 602
글씨크기

 

율촌면주민자치위원회, 초등학생에게 호루라기 걸어주기 캠페인

율촌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9일 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총 6개소에 호루라기 270개를 기증했다.

이봉현 율촌면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아동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아이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호신용 호루라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기증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율촌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마련한 자금으로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생 31명에게 교복비 62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쓴이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