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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만에 화랑무공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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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들이 60여년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지난 11일 시청에서 열린 무공훈장 전수식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 9명은 값진 무공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지역방위협의회에서 무공훈장을 수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충석 시장은 이날 “목숨을 걸고 싸운 참전용사들이 없다면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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