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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제청소년축제 24일 화려한 향연 속으로
여수국제청소년축제 24일 화려한 향연 속으로
  • 여수국제청소년축제기획단
  • 승인 2008.07.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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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레디고, 외국청소년들 입국 완료

 


   여수시 오동도 일원에서 오는 2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제9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의 화려한 향연이 펼쳐진다. 
   ‘함께가자! 우리의 꿈을 찾아’를 주제로 열리는 여수국제청소년축제에는 국내외 청소년 7만여명과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비롯한 세계 26개국 252명의 외국인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축제의 기본컨셉은 주제가 있는 축제, 전통문화교류, 청소년의 끼 발산이라는 3가지로 요약된다. 이에따라 여수시에서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축제를 통하여 젊음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행사장 설치와 외국 청소년맞이 등 준비를 완료하고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축제 첫째날인 24일은 ‘반갑다, 친구야!’라는 부제로 개막식, 다문화체험, 해양레포츠, 전통혼례 시연, 전통풍물 공연 등이 펼쳐지며 사랑실은 소망콘서트, 외국청소년 홈스테이를 비롯한 인기가수 초청 공연 등 각종 부대행사가 열린다. 
   둘째날은 ‘함께가자, 우리모두!’라는 부제로 국제청소년 문화포럼, 외국청소년 학교방문, 얼음체험, 로데오 오래타기, 물풍선터트리기 등 체험행사와 국제전통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여수문예회관에서 ‘문화다원주의 실현을 위한 이상적 방안’이란 주제로 국제청소년 문화포럼을 개최해 30여개국 30여명의 청소년들이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물을 책자로 만들어 유네스코에 상정할 계획이다. 
   마지막날인 26일은 ‘재회를 꿈꾸며!’라는 부제로 영화상영, 게임이벤트 등 각종 문화행사와 DangSong 페스티발 결선이 펼쳐지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이번 축제 참가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튜바, 야쿠디아 등 외국청소년이 속속 입국을 시작해 지금까지 4개국 87명이 입국을 완료했으며 23일까지 전원 입국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입국청소년들은 전남대여수캠퍼스 등 지정된 숙소에 머물며 쇼핑과 시티투어를 즐기고 있다. 
   또한, 야쿠티아와 튜바 2개국 전통민속 공연팀 43명은 지난 22일 사회복지시설 남산요양원을 찾아 위문공연을 펼치기도 했으며, 거북선공원과 해양공원에서 거리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축제에 참가한 외국청소년들은 내일부터 홈스테이 배정과 환영만찬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상투어, 여수보육원 위문공연 등 공식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자료제공 제9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기획단 차미정(690-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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