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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문공원뒤 무너져내린 옹벽

  • 기자명 박정숙 기자 (....)
  • 조회수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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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태풍  15호 볼라벤과  16호 산바로  인해  많은비가  쏟아져  

약해진 지반으로   여문 공용주차장과  공원사이  옹벽이  무너져내린지가 

여러달이  지났음에도  보수공사는  커녕  위험  안내문구나  접근금지 조치하나

없어   공원에  운동나오는  사람들, 밤이면  학생들이  무리지어  오고가고  또 취객들이며   

어린이  할것없이  모든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  산책로가  이렇게  위험에 

노출되어있어  항상  불안하다.

빠른  시일내로  점검하여 보수하는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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