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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비자 및 초·중·고생 농심교육 인기

  • 기자명 농촌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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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먹거리 교육’, ‘1인 1화분 가꾸기’, ‘우리 쌀로 만드는 인절미 만들기’ 등

여수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월규)가 도시소비자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심교육이 인기다.

실제로 시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여명학교 유초등부 45명와 부영여고 35명, 미평동 자체동아리 회원 28명 등 총 108명을 대상으로 농심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늘(30일) 오전 9시 40분에는 쌍봉초등학생 95명이 교육을 받았다.

내일(31일)도 오전 10시 여명학교 학생 77명, 오후 3시 30분 여수여고생 37명 등 농심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심교육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고, 패스트푸드나 수입농산물보다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심교육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올바른 농산물 소비촉진을 돕기 위한 교육으로 ‘바른 먹거리 교육’과 ‘1인 1화분 가꾸기’, ‘우리 쌀로 만드는 인절미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농촌지원과 김 가 연  [ 061-690-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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