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동 주민센터는 지난 25일(목) 오후 2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여수시 학동에 소재한 (유)티앤씨와 코리아월드서비스(주)는 백미(20㎏) 40포(2백만원 상당)를 오천동 이태관 씨 등 불우이웃 39명에게 전달했다.
(유)티앤씨·코리아월드(주)는 산단내 원료이송 관로관리 등 시설관리를 중점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장학금지원과 결손가정 1004자매결연 후원, 사회복지 시설 생필품 지원, 읍·면·동 사랑의 쌀 순회 지원(2~3백만원) 등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만 덕 동 신관철 [ 061-690-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