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다음달(10월) 8일부터 31일까지 희망단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2시간 정도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및 원예치료실 견학’, ‘로컬푸드 및 농업농촌 바로알기’ 등 전문교육과 ‘1인 1화분가꾸기’, ‘주머니 텃밭가꾸기’ 등 원예활동 체험, ‘우리쌀 인절미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인원은 각 기수별로 30~40명으로 도시소비자 농심교육은 2회, 초·중·고생 농심교육은 5회 등 총 7개 단체 26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나 학교는 다음달(10월) 5일까지 농촌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690-27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