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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2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최우수 시군 선정
여수시, 2012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최우수 시군 선정
  • 기술보급과
  • 승인 2012.09.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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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42시·군 중 최상위로 내년도 국비 5억원 확보

여수시가 2012년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최종평가에서 ‘잎방풍 산업육성 프로젝트’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내년도 사업비 가운데 국비 5억 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농촌진흥청과 외부평가기관인 (주)지역농업네트워크는 3회에 거친 평가결과를 종합해서 국비 1억6천만원에서 5억원까지 2차년도 사업비를 등급별 차등지원 한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전국 42시·군 중 최상위 3개 시군에게만 주어지는 S등급을 받음으로써 2012년 사업비 2억5천만 원 대비 200%인 국비 5억 원을 내년도 사업비로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면에서 대규모(95ha)로 집단 재배되고 있는 잎방풍을 지역자원으로 발굴해 도서농업 신소득작목으로 특화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재배기술 생력·기계화·생산성 향상 시범사업 추진 ▲지역 산·학·관·연이 협력한 클러스터 운영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한 홍보행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잎방풍 산업육성 프로젝트’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2013년도에는 총 사업비 7억1천여만 원(국비 70%, 시비 30%)으로 잎방풍 유통시스템 개선과 가공상품 개발을 중점 추진해 ‘세계 4대 미항 여수 잎방풍’이라는 이름표를 붙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술보급과 장미진  [ 061-69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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