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관계공무원 10명으로 4개의 점검반을 편성, 음식특화거리(71곳)와 관광지 주변(60곳) 등 131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남은 음식물 제공, 재사용 조리 여부 ▲주방, 객장, 화장실 등 시설기준 적합 여부 ▲식 재료 적정 보관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종사자 개인위생(손 및 장갑 세척, 소독 등) 준수, 친절교육 강화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에서 지도하고,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보건위생과 [ 061-690-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