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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섭 시장 민선4기 3차년도 인터뷰
오현섭 시장 민선4기 3차년도 인터뷰
  • 기획예산담당관실
  • 승인 2008.07.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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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

오현섭 여수시장

 

   “지난해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유치를 발판삼아 이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오현섭 여수시장은 2일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민선4기 3차년도 시정운영 방향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민선4기 3차년도 당면과제로 지역총화를 이뤄낸 뒤 세계박람회 성공개최에 이은 국제도시 발전, 지역비전 실현에 이은 남해안 중심도시 건설을 들었다.
   지역총화는 시민의식 제고와 도시환경 개선, 소득기반 창출을 통해 이룰 방침이다.
   오 시장은 3차년도에는 시민의 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는 시정운영을 강화키로 했다.
   지역현안과 주요새책 결정때 일의 추진이 조금 늦더라도 시민 의견수렴과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박람회 이주대책에 따른 지역민과의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사회단체 등 각급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시 대화채널 가동, 시정 추진과정상 문제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공개해 나가기로 했다.
   오 시장은 박람회 준비 마인드로의 전환 및 체감행정 추진을 위해 창의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업무프로세스 효율화 및 국제화도시 지표를 개발키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여수 도시공사의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민간자본 및 전략산업의 투자유치 실현율을 제고할 방침이다. 더불어 관광스포츠 마케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 배로 높이기 운동을 전개한다.
   오 시장은 지난 5월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선포에 따라 지구 온난화에 대응한 친환경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후보호 관련조례 제정과 관련, 환경부와 전남도와 협의를 강화해 나가고 박람회 사이트의 각종 전시관의 온실가스 무배출 건물 유도, 여수국가산단의 저탄소 산업단지 조성, 해양생태계 피해 발생 예측 및 평가 연구시설 유치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일중심 성과주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관과소 팀제 운영 강화, 직원의 전문성 감안 인재풀 관리 시스템 도입, 박람회 개최도시에 맞는 직원들의 어학 학점 이수제 등을 도입할 방침이다.
   그는 특히 민선4기 공약이행과 관련,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문화를 적극 도입키로 하고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키로 했다.
   또 일부 논란이 일었던 구겐하임 미술관 유치와 관련, 민선 4기 임기동안 미술관을 유치하고 건립하려던 당초 계획을 수정해 미술관 유치를 위한 시민공감대 형성과 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자료제공 : 기획예산담당관실 정수환 690-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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