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야간시티 투어

  • 기자명 이미애 기자 (minature@hanmail.net.)
  • 조회수 821
글씨크기

9월14일 엑스포역에서 7시 30분 엑스포 주부명예기자단은 야간시티투어 버스에 탑승 했습니다.

212m의 엑스포 터널을 지나서 여천산단에 도착하니  게스가 들어있는 동그란 탱크와 원유를 운반한다는 파이프등 관광해설사 김옥선님의 해설처럼 마법의 성에 온것처럼  불빛이 환상적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불빛은 공장에서 작업하면서 점검 순시 하는데  법적으로 조도를 맞추기 위해서 켜 놓은 것이라 합니다. 

 다음은 언제나 아름답게 빛나는 돌산대교와 장군도 밤 풍경 입니다.  

 

 

 

 

마지막은 오동도 입니다.

오동도의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추어 2012가지나 연출할수 있다고 합니다.

폭은 45m 이며 30m 까지 올라 간다고 합니다.  야간씨티투어에서 돌산대교, 산단야경,  오동도 까지 다시 돌아보며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둘러 보았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