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엑스포역에서 7시 30분 엑스포 주부명예기자단은 야간시티투어 버스에 탑승 했습니다.
212m의 엑스포 터널을 지나서 여천산단에 도착하니 게스가 들어있는 동그란 탱크와 원유를 운반한다는 파이프등 관광해설사 김옥선님의 해설처럼 마법의 성에 온것처럼 불빛이 환상적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불빛은 공장에서 작업하면서 점검 순시 하는데 법적으로 조도를 맞추기 위해서 켜 놓은 것이라 합니다.
다음은 언제나 아름답게 빛나는 돌산대교와 장군도 밤 풍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