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리투아니아의 날을 맞이하여 엑스포홀에서는 민속악기 공연과스포츠댄스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 댄스스포츠 클럽 주베드라(갈매기)는 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국경 넘어 멀리까지 알려져 있답니다. 클리아페다 대학교 댄스스포츠단 주베드라는 일곱차례나 각각 유럽 챔피언과 세계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답니다. 미래의 의사, 화학자, 댄스 전공학생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이 단원들의 공연은 관람객들의 열광적인 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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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애 기자 minatu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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