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 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시장님은 엑스포 홍보를 위해 파랑색 홍보재킷을 항상 입고 다니신다.
그만큼 광고 홍보가 되어 여수 엑스포가 꼭 성공 하기를 바란다.
정장차림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식행사에서도 여수시장님은 파랑색 재킷을 입고 나타나
BIE 관계자들과 각국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한다.
박람회가 오늘로191일 남았는데 시정을 돌볼때나 각종회의,
대규모 국제행사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박람회 홍보재킷을 입고 다니시는 김충석 시장님을
"움직이는 광고판" 이라고 부른다고 전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