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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둑제 재현
이충무공 둑제 재현
  • 공보담당관실
  • 승인 2007.12.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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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무공 둑제 재현…문광부 전통예술 복원 1호사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출정을 앞두고 지낸 ‘둑제’가 지난 9일 향토민속문화보존회 주최로 국보 제304호인 여수 진남관에서 재현됐다. 
   ‘둑제’는 군신을 상징하는 깃발에 지내는 제사의식으로 고대부터 전쟁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둑에 제사를 지낸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처음으로 둑기의 모습이 확인되지만 둑제의 시행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승리의 신인 치우의 머리를 형상화한 둑기는 소의 꼬리나 검은 비단으로 만들어 ‘대조기’라고도 불린다. 
   이번에 재현된 이순신 장군 둑제는 ‘난중일기’를 토대로 복원한 것으로 이 충무공은 전쟁 중 3차례의 둑제를 거행했다. 특히 조선시대의 둑제는 악(樂), 가(歌), 무(舞)가 독특하게 결합된 것으로 조선왕조의 수준 높은 문화를 그대로 보여준다. 
   이충무공 둑제는 문화관광부가 처음 시행하는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 1호 사업이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690-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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