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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풍경 종려나무 여수가 으뜸

  • 기자명 홍보담당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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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월 노랑꽃 활짝…여수 상징하는 또 하나의 볼거리

 


   ‘남국’ 여수 곳곳에 종려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여수 오천지방산업단지 (주)전라도 백서방김치에 근무하는 여직원들이 점심시간 잠시 짬을 내 종려나무의 꽃을 감상하고 있다.
   해마다 4~6월, 노랑꽃을 피우는 종려나무. 여수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여수를 진입하는 순간부터 오동도 등 주요 명소, 도심 가로변, 중앙분리대에 어김없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관광객들의 눈은 그래서 즐겁다. 바다를 건너지 않아도 제주도에 온 것처럼, 혹은 태평양 어느 산호섬을 둘러보는 느낌을 자연스레 갖는다.
   노랑꽃이 지면 종려나무의 잎이 더 진해지고 남국의 풍경은 여름을 달린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김동일 690-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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