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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소녀들도 여니·수니와 ‘찰칵’!

  • 기자명 조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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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탄 여수엑스포 인도네시아서 주목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박람회를 알리기 위한 ‘폭풍’ 홍보를 펼치고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지난 9월29일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과 기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9월30일 여행업체 상품개발담당자 대상 설명회(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 회의실)를 가졌다.

10월에는 제2회 인니 국제 해양수산박람회(10.6~9,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와 2011해양박람회(10.7~9, 수라바야)에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해 박람회를 알린다. 홍보부스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를 쉽게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여니·수니 체험과 사진찍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세계박람회 마스코니 여니(왼쪽)와 수니(오른쪽)도 한류 열풍을 타고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조직위는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개최하는 한국문화행사 기간 동안(9.28 ~ 10.4) 여니수니 사진찍기 이벤트로 여수세계박람회를 알려 호응을 얻었다.  여니는 물방울, 수니는 플랑크톤을 형상화한 것으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를 보여준다.  

조직위 해외마케팅부장 강정구(061-65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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