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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 손님맞이로 관람객 음식 제공”
“명문가 손님맞이로 관람객 음식 제공”
  • 박람회조직위
  • 승인 2011.09.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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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식음시설 주관 사업체에 (주)아모제 컨소시엄 선정

2012여수세계박람회 식음 시설 주관 사업체로 (주)아모제(대표 신희호)와 공동 컨소시엄사 (주)우딘, (주)타워차이가 선정됐다. 아모제는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점 오므토토마토 등을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주)아모제 및 공동컨소시엄사를 내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식음 시설 주관 사업체로 선정하고, 23일(금) 식음시설 임대차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들 업체는 내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개최되는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800만 관람객의 식사를 책임지게 된다. 주 전시관인 국제관과 주제관 등에 각종 레스토랑, 푸드코트, 카페 등 총 41개의 식음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강동석 위원장은 “전시나 공연 뿐만 아니라 양질의 음식을 통해서도 관람객에게 감동을 주고자 한다”며 “깔끔하고 품위 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하는 한국 명문가의 전통을 박람회에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입점하는 업체당 메뉴를 대표 메뉴 1~2개로 단순화해 회전율을 올림으로써 맛과 가격을 동시에 담보하는 한편 관람객들의 식사 대기시간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여수 지역의 향토 브랜드도 적극 유치해 남도 음식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사 대표 아모제 측은 “그동안 대형 쇼핑몰과 인천공항 등에서 컨세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여수세계박람회에 모두 쏟을 부을 예정이다”며,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행사기간 동안 전세계인들을 만족시키겠다”고 밝혔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로 내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린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하며, 100여개국이 참여하고, 1,000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장에는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전시관인 주제관, 100여개 국가가 전시하는 국제관 등 10개 전시관과 각종 체험시설,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들어선다.<끝>

*문의 : 조직위 식음서비스부장 장승대[061-65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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