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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2주간 일본 현지서 집중 홍보
여수엑스포, 2주간 일본 현지서 집중 홍보
  • 박람회조직위
  • 승인 2011.09.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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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람회, 한일축제한마당서 전방위로 엑스포 알려

일본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알리는 홍보 활동이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 참가해 현지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금) 밝혔다. 대상 도시는 도쿄, 센다이, 후쿠오카 등이다.
조직위는 먼저 9월 26일부터 이틀간 일본 전국여행업협회(ANTA)가 일본 센다이에서 개최하는 이사회 및 전국 지부장회에서 일본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협의회를 갖는다. ANTA는 일본 전국에 5,500개 가맹사를 갖고 있는 단체로 올해 5월에 조직위와 관람객 유치 협정을 맺은 후 적극적인 지원을 보내고 있다.
28일에는 도쿄에서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일본여행업협회(JATA) 간 워킹그룹회의에 참석해 여수엑스포를 소개할 예정이다. 29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JATA세계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 상담,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JATA세계여행박람회는 일본에서 열리는 여행박람회 중 최대 규모로, 일본여행업협회(JATA)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여수엑스포 일본관람객 유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도 열띤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3회째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은 한국 서울과 일본 도쿄에서 동시 진행된다. 조직위는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일본인 구로다 후쿠미씨와 함께 리셉션장에서 일본의 정·관 및 재계 및 고위인사를 대상으로 여수엑스포를 소개하고, 축제가 열리는 록뽄기 힐스 행사장에서는 일반인 대상으로 홍보를 펼친다. 한일축제한마당은 9월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열린다.
이어 10월 8~10일에는 후쿠오카 아시아태평양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후쿠오카가 위치한 큐슈지역은 지리적으로 여수와 가깝고 최근 괘속선 항로가 열리는 등 여수엑스포 관람객 유치에 유리한 지역이다.
조직위 강정구 해외마케팅부장은 “이번 일본 현지 홍보를 통해 일본 여행사 뿐 아니라, 일반 국민과 고위층 인사에게까지 폭넓게 여수세계박람회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속해서 해외 곳곳에서 다양한 홍보채널을 총동원해 박람회를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해외마케팅부 부장 강정구[061-65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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