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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관리권 국가환원에 따른 의견 설문조사
오동도 관리권 국가환원에 따른 의견 설문조사
  • 공원과
  • 승인 2011.09.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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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대부분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에 대해 국립공원 여부와 상관없이 시가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는 지난 14일 (주)한백 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여수시민 1,605명을 대상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관리업무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오동도 관리권에 대한 국가 환원 문제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53.1%가 ‘잘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들어본 것 같다’고 답한 사람은 25.2%였다.

오동도는 어디에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현행처럼 여수시에서 관리해야 한다(86.2%)’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을 통한 국가차원 관리’를 원하는 사람은 10.6%에 불과했다.

또한, 현행처럼 여수시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응답자 중 69.8%는 ‘국립공원을 해제해서라도 시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국립공원을 해제하면서까지 시에서 관리할 필요까진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20.2%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2.45%, 신뢰수준 95%이며, 응답자중 남성 926명, 여성 679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는 52명, 30대 134명, 40대 434명,      50대 527명, 60대 이상이 458명이다.

*문의 : 공원과 이정석(690-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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