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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주역 찾기 ‘전국 대장정’ 시작
여수엑스포 주역 찾기 ‘전국 대장정’ 시작
  • 조직위원회
  • 승인 2011.09.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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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서 자원봉사자 면접
2012여수세계박람회 자원봉사자 면접 ‘대장정’이 여수에서 시작됐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자원봉사자 집합 면접이 지난 17일(토) 여수에서 시작돼,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1차 서류심사 통과자 40,53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여수 덕충동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 열린 첫 면접에는 여수 지역 내외국인 2,000여명이 참가했다. 면접은 지원 분야에 따라 일반면접과 외국어 면접, 해외동포·유학생·군인을 위한 전화면접으로 진행됐으며, 면접관으로는 조직위 직원, 전임 여수시청 직원, 대학교수, 자원 봉사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 이종범 자원봉사운영부장은 “박람회 참여 의지와 자원봉사자로서의 기본 소양, 외국어 능력 등을 기준으로 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끌 봉사자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재능과 소양을 갖춘 지원자들이 많아 합격자를 뽑는데 고심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면접 심사 합격자는 사이버 교육(`11.12월), 집합교육(`11.1월~3월), 현장 직무 체험(근무일 전 2일)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 1만3,000명은 내년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박람회의 주역으로 관람객들을 맞게 된다.
조직위는 여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 광양, 순천, 서울, 제주, 인천, 광주, 의정부, 대전, 전주, 의왕, 춘천, 무안, 부천 등 전국 각지에서 집합 면접을 가질 계획이다. 구체적인 장소 및 면접 일정은 여수세계박람회 자원봉사자 홈페이지(https://vt.expo2012.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로 내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린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하며, 100여개국이 참여하고, 800만명이 관람할 것 예상된다. 박람회장에는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전시관인 주제관, 100여개 국가가 전시하는 국제관 등 10개 전시관과 각종 체험시설,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들어선다. <끝>

*문의 : 조직위원회 자원봉사과 지석호 과장(061-659-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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