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자장면으로 ‘사랑과 나눔의 동행’
신세계 이마트여수점과 광림동이 지역 주민들과 자장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광림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22일(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광림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광림동 주민 어울려 자장면 먹는 날」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올들어 6번째로, 이마트 여수점의 ‘사랑마차’ 봉사팀이 직접 요리한 자장면을 2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나눠 먹었다.
추용엽 동장은 “주민들과 사랑을 나눌수 있어 행복했다”며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직능단체,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와 연계해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광림동 김옥주(69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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