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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 챙길 민간네트워크 출범
시민생활 챙길 민간네트워크 출범
  • 주민생활지원과
  • 승인 2008.05.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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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주민생활지원협의회 9일 창립
   전남 여수시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민간네트워크가 출범했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이날 오후 1시 여수시청 3층 회의실에서 협의회 위원,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 및 창립대회를 가졌다.
   주민생활지원협의회(상임대표 진옥)는 순수 민간단체로서 지난 2월 각계의 대표로 구성된 준비위원회 위원 15명이 발기해 수차례의 준비모임을 거쳐 창립됐다. 협의회는 15명의 공동대표와 10개 분과위원 121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창립총회 및 창립대회 행사는 제1부 여수시주민생활지원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창립총회를 통해 상임대표 및 공동대표와 임원, 정관제정 및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제2부에서는 주민생활지원협의회 회원과 시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표경흠 사무관이 ‘주민서비스 민․관 협력 추진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제3부에서는 오현섭 여수시장, 주승용 국회의원, 성해석 여수시의회의장 등 초청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개최, 명실상부한 여수시주민생활지원협의회가 대내외적으로 출범했음을 알렸다.

 


   이번에 발족한 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장애인, 여성, 영유아,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 보건, 고용, 주거, 평생교육, 문화, 관광, 생활체육 등 8대 분야에 대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간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공동체를 형성해 시민의 행복 창출과 더불어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드는 민간단체로서 역할을 한다. 특히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활용 가능한 자원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주민서비스를 연계하는 폭넓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기대된다.
   여수시 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앞으로 지역별 통합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심의한다. 조정과 사후 점검을 중심으로 지역복지를 위한 공동의 목표를 제시하고 공유해 활발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실현해 나갈 계획다.
   이날 참석자들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내가먼저 Ferst운동 등 시민의식 향상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다짐했다.

*** 자료제공 : 주민생활지원과 양혜경 690-8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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