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만성리 검은모래

  • 기자명 천하원 기자 (...)
  • 조회수 1422
글씨크기

많이 변해버린 만성리 검은모래.. 바닷물이 밀려와 다 쓸어버린 검은모래.
이젠 말로만 검은모래  해변. 7월9일 만성리 검은모래 체험행사가 있어 뜨겁지만 카메라를 들고 만성리로 갔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인지 몰라도 체험행사란 단어가 무색하게 체험행사에 참여한 인원이 없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검은모래도 많이 사라진 만성리 해수욕장은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관악대와 스포츠댄스 팀 그리고 관계자 몇분
만성리로 휴가온 관광객이 전부였다.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은 많은 개선이 필요할거같다.  그리고 아쉬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